[클릭 e종목]"하나금융지주, 최대실적 전망…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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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9일 하나금융지주(086790)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새로 발표했는데,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는 10% 이상에서 12%로 상향했고, 보통주 자본비율은 기존 13~13.5%의 구간 관리 목표를 13% 이상으로 재설정했다"며 "주주환원율은 1-(RWA성장률/ROE)로 성장률과 ROE에 연동한 주주환원 방식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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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9일 하나금융지주(086790)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새로 발표했는데,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는 10% 이상에서 12%로 상향했고, 보통주 자본비율은 기존 13~13.5%의 구간 관리 목표를 13% 이상으로 재설정했다"며 "주주환원율은 1-(RWA성장률/ROE)로 성장률과 ROE에 연동한 주주환원 방식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3분기 실적은 '역대 최대'를 예상했다. 앞서 이번 상반기 누적 연결순이익이 2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대규모 비용 요인에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김 연구원은 "이자이익의 안정적 증가에 비이자이익의 개선이 더해진 결과"라며 "분기 최대 실적은 3분기에 재도전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계열사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은 은행 1.7%, 증권 156%, 캐피탈 600%, 카드 14% 등 비은행 부문의 실적개선이 눈에 띈다"며 "비은행 이익 비중은 지난해 12%에서 올해 1분기 19%로 상승했고, 2분기 대규모 일회성 요인을 포함해도 대손비용률 0.29%로 매우 낮은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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