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김대식 교수 초청 HUFS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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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가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AI)과 범용인공지능(AGI)이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살펴보고,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역량과 리더십을 모색했다.
한국외대는 김대식 KAIST 교수를 초청해 '2026 HUFS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김 교수는 'Agentic A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을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과 AGI가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조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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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가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AI)과 범용인공지능(AGI)이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살펴보고,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역량과 리더십을 모색했다.

한국외대는 김대식 KAIST 교수를 초청해 '2026 HUFS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HUFS특강'은 외교·국제통상·인문학 등 한국외대의 전통적인 강점에 AI와 빅데이터 등 미래 핵심 의제를 접목한 한국외대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인문학적 통찰을 넓히고 미래 진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캠퍼스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김덕술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회장이자 한국외대 총동문회장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공동 기획했다.
이날 김 교수는 'Agentic A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을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과 AGI가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조망했다.
특히 AI가 산업과 직업의 구조를 넘어 인간의 역할과 의사결정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상황을 짚으며, 미래 사회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새로운 역량과 경쟁력에 대해 설명했다.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리터러시와 리더십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 교수는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MIT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를 거쳐 미네소타대학교와 보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로 뇌과학과 인공지능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앞으로도 HUFS특강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와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확대할 방침이다.
급변하는 사회·산업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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