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출판사에 작업실·북페어 지원…마포 플랫폼 P 새 입주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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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 P가 작은 출판사와 출판 관련 창작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입주사를 모집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플랫폼 P의 신규 입주사 모집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플랫폼 P는 단순히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작은 출판사들과 창작자들이 서로 만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동료와의 협업 기회가 필요한 많은 출판인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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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참가·멘토링 등 지원…최대 3년 입주 가능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 P가 작은 출판사와 출판 관련 창작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입주사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2인 입주실 3개와 1인 오픈오피스 14석이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플랫폼 P의 신규 입주사 모집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입주사는 11월부터 센터의 업무 공간과 출판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P는 출판사와 디자인 업체가 밀집한 마포구의 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해 2020년 설립된 공간으로, 현재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 독립출판사와 출판 생태계의 다양한 창작자들이 한 공간에서 일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출판 활동을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주사는 회의실과 사물함, 출력·제본이 가능한 OA실, 오픈 키친을 이용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실과 편집실, 제품 촬영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도 마련돼 있다. 서울국제도서전을 비롯한 국내 북페어 참가, 북토크 개최·운영, 출판 전문가와의 1대1 멘토링 등도 지원한다. 입주 기간은 2년이며,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출판문화 관련 사업자등록 후 5년 이하인 사업자와 예비 창업자, 출판인과의 협업이 필요한 인접 분야 종사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1차 모집 종료 후 여석이 있으면 전국을 대상으로 2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플랫폼 P 홈페이지의 '2026년 입주기업 신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 링크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9월 27일 자정이며, 결과 발표는 11월 3일, 입주는 11월 9일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플랫폼 P는 단순히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작은 출판사들과 창작자들이 서로 만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동료와의 협업 기회가 필요한 많은 출판인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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