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 소속사’ 위엔터, 6년만 보이그룹 론칭… “올해 말 정식 데뷔” [공식]

김지혜 2026. 9. 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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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위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위엔터테인먼트 위명희 대표는 9일 “위보이즈(OUIBOYS, 가칭)가 오는 2026년 말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각 멤버의 개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위엔터테인먼트에서 보이그룹 론칭은 위아이 이후 약 6년만이다.

위보이즈는 승준, 안지, 에이토, 시환, 정재, 민서, 승우, 마사요시로 구성된 8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부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그간 송도아트홀, 롯데월드, 홍대&신촌, 자양역, 부산역 등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대면한 데 이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버 영상 및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무엇보다 탁월한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주며 데뷔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위보이즈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TS의 ‘상남자’ 커버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섬세한 완급 조절 속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위보이즈는 연습실 출근기가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와 매력을 조명하고 있다. 

위보이즈는 연내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추후 데뷔 시점에 맞춰 정식 팀명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위엔터테인먼트에는 위아이, 알파드라이브원 준서, 배우 윤가이 등이 소속돼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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