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일냈다…‘신병4’, 4%대 넘고 전 시즌 ‘최고’ 시청률 [차트IS]

이주인 2026. 9. 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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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스튜디오 지니 제공

‘신병4 : 사보타주’가 전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1%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신병’ 전 시즌을 통틀어 4%대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5회에서는 박민석(김민호)이 김현욱(이원정 분)의 복수심의 근원인 훈련소 시절 부상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의 악연은 훈련소 각개전투 당시 벌어진 뜻밖의 사건에서 시작됐다. 부상 정도가 경미했던 박민석은 사단장 아들이라는 점 때문에 즉각적인 후송 조치가 이뤄졌으나, 무릎 부상이 심각했던 김현욱은 방치됐다.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제공

뒤늦게 병원으로 이송된 김현욱은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훈련소를 퇴소해야 했다. 이 사실을 이제야 알게된 박민석은 죄책감에 시달렸다. 이들 사이를 중재한 건 조백호(오대환)였다. 조백호는 최일구(남태우)에게 박민석을, 김동우(장성범)에게 김현욱을 맡겨 속내를 털어놓도록 화해의 판을 짰다. 결국 얼어붙었던 김현욱의 마음에 균열을 내면서 박민석과 관계 변화 조짐을 보였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 6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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