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김민솔, 세계랭킹 14위 상승…개인 최고 순위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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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슈퍼루키' 김민솔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여자골프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 타이기록을 세웠다.
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민솔은 평균 포인트 3.80점을 기록, 지난주 15위에서 한 계단 뛰어오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김민솔 자신의 개인 최고 랭킹과 같은 기록이자, 현역 KLPG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김민솔은 지난 7월7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4위에 자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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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상금 경쟁 서교림은 30위 유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슈퍼루키’ 김민솔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여자골프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 타이기록을 세웠다.
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민솔은 평균 포인트 3.80점을 기록, 지난주 15위에서 한 계단 뛰어오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김민솔 자신의 개인 최고 랭킹과 같은 기록이자, 현역 KLPG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김민솔은 지난 7월7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4위에 자리한 바 있다.
김민솔은 지난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53위에 그치며 세계랭킹이 20위까지 밀려나는 부진을 겪었다.
그러나 이후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KLPGA 챔피언십에서 잇따라 준우승을 차지하고, 지난 6일 막을 내린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3위에 오르는 등 3개 대회 연속 ‘톱3’에 진입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에 따라 그의 세계랭킹도 18위, 15위, 14위로 3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
한편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쥔 최예림은 28계단 도약한 83위에 올라섰으며, 대상·상금·다승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서교림은 30위를 유지했다.
세계 1위 넬리 코다(미국)를 비롯해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 김효주 등 상위권 최정상급 선수들의 순위는 지난주와 변동 없이 2~4위를 유지됐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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