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드디어 안보현과 붙었다…'재벌X형사2' 진짜 승부는 남은 4회 [엑's 이슈]

윤현지 기자 2026. 9. 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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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유승호가 안보현과 본격적인 대립을 시작하면서 남은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0회에서는 연쇄 살인범으로 의심되는 유성원(유승호 분)을 주시하는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유승호가 맡은 유성원은 미디어그룹 막내아들이자 천재적인 조각가인 재벌 3세로, 어린 시절부터 진이수를 좋아하고 따르며 깊은 인연을 쌓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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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안보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재벌X형사2' 유승호가 안보현과 본격적인 대립을 시작하면서 남은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0회에서는 연쇄 살인범으로 의심되는 유성원(유승호 분)을 주시하는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성원은 또 다른 여성을 상대로 범행을 시도했지만 진이수가 나타나면서 계획이 무산됐다. 이후 두 사람은 어린 시절의 인연과 진이수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방송 말미에는 진이수의 집에서 학창 시절 친구가 숨진 채 발견됐고, 진이수는 살해 혐의까지 받게 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SBS '재벌X형사2'

이처럼 방송 전부터 출연 소식으로 기대를 모았던 유승호가 안보현과 본격적으로 맞붙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승호의 출연은 '재벌X형사2' 방송 전부터 일찌감치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유승호가 맡은 유성원은 미디어그룹 막내아들이자 천재적인 조각가인 재벌 3세로, 어린 시절부터 진이수를 좋아하고 따르며 깊은 인연을 쌓은 인물이다.

앞서 김재홍 감독과 제작진은 유승호에 대해 "숨겨질 용안과 연기력이 아니라 초반부터 자주 등장할 예정"이라며 "특별히 많이 출연해서 '특출'"이라고 밝힌 바 있다.

SBS '재벌X형사2' 유승호

유승호는 2회 엔딩 쿠키 영상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지만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7회부터다. 유승호는 진이수 앞에서는 살가운 동생이지만, 돌아서면 의뭉스러운 비밀을 감춘 유성원의 양면성을 드러냈다.

유성원은 진이수가 자신의 뒤를 쫓는 주혜라의 편에 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진이수가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이 역시 유성원이 꾸민 계략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유성원과 진이수의 과거 역시 아직 풀리지 않은 부분이다. 유성원이 왜 진이수에게 이토록 강한 관심을 보이는지, 어린 시절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재벌X형사2' 포스터

'재벌X형사2'는 총 14부작으로,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유승호가 본격적으로 안보현과 맞부딪치기 시작한 가운데, 아직 풀리지 않은 두 사람의 과거와 관계가 남은 4회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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