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2년 전부터 "기초체력 떨어져" 토로했는데…결국 건강 빨간불 [엑's 이슈]

정민경 기자 2026. 9. 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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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 증세로 라디오 방송을 잠시 쉬어가는 가운데, 과거 건강을 언급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라디오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론 당시 이상순이 언급한 기초체력 문제와 현재 알려진 미주신경 기능 저하 사이의 연관성은 확인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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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요정식탁'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 증세로 라디오 방송을 잠시 쉬어가는 가운데, 과거 건강을 언급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라디오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상순은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연이어 불참하면서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향후 일정은 이상순의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24년 12월 이상순이 게스트로 출연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영상에서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와 오랜 제주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긴 뒤 달라진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터가 여기(서울)니까 편하긴 편하더라"는 이상순은 "그런데 다른 힘듦이 있더라. 예를 들어 아스팔트에서 애들(개) 줄을 묶고 언덕을 가는데, 평창동이 또 언덕이 높다. 너무 숨이 가쁜 것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기초체력이 떨어져서, 필라테스를 끊었다. 두 번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상순은 또 "나도 이제 나이가 들지 않나. 애들이 아프기도 하고 노화가 진행되니까, (이효리와) 우리가 건강하지 않으면 애들을 돌볼 수 없다고 얘기를 나눴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온 몸에 알이 배겨 있다. 엄청 뻐근하다"고 말했다.

물론 당시 이상순이 언급한 기초체력 문제와 현재 알려진 미주신경 기능 저하 사이의 연관성은 확인된 바 없다.

다만 2년 전에도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던 이상순인 만큼,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과 라디오 휴식 소식에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이효리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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