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출산 준비 중”
김지혜 2026. 9. 7. 16:17

배우 김옥빈(39)이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썼다.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며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했다.
이어 “남은 시간도 울루(태명)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며 “무사히 만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도 “김옥빈이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출산 시기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해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 주연으로 주목받았다.
이 작품으로 스페인 시체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박쥐’는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상을 차지했다.
그는 이후 영화 ‘여배우들’, ‘고지전’, ‘시체가 돌아왔다’, ‘악녀’, ‘아스달 연대기’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도체 이 4종목, 맘 편히 사라” 여의도 떠나는 노근창 픽 | 중앙일보
- 암 피한 93세 “힘이 펄펄”…16세 연하 여친이 챙겨준 음료 | 중앙일보
- 처남 수차례 찔렀다…그 아내가 열어본 ‘남편의 비디오’ | 중앙일보
- “다시는 성매매 하지 않겠다” 파주 용주골 업주들 공개선언 | 중앙일보
- 실종 여성 시신 100㎞ 밖서 발견…8년 만에 되살아난 ‘제주 괴담’ | 중앙일보
- [단독] 사우나서 집단 음란행위…그 경찰, 6개월 만에 약식기소 | 중앙일보
- 26년간 혼자 자폐 아들 키웠다…‘피터팬 아빠’ 전경철씨 별세 | 중앙일보
- ‘아동성애 채팅방’ 들킨 美아나운서…15년 장수 퀴즈쇼 ‘해고’ | 중앙일보
- [단독] 코인노래방의 눈물…한은, 동전 올해도 안 만든다 | 중앙일보
- 대둔산 전망대서 사진 찍다 ‘악’…60대 등산객 발 헛디뎌 추락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