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한혜진, 결혼 두 번·남편 사별…"인생이 그렇더라" (알토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혜진이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째 남편과의 사별을 언급했다.
이날 MC 이상민은 한혜진에게 "가창의 꺾기만큼 인생에도 꺾기가 있었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살아보니까 인생이 그렇더라. 결혼도 한 번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두 번씩 갔다 오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두 번째 결혼도 제 마음대로 안 됐다. 남편이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렸다"고 털어놓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한혜진이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째 남편과의 사별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상민은 한혜진에게 "가창의 꺾기만큼 인생에도 꺾기가 있었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살아보니까 인생이 그렇더라. 결혼도 한 번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두 번씩 갔다 오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두 번째 결혼도 제 마음대로 안 됐다. 남편이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렸다"고 털어놓았다.

세 번째 결혼 희망을 묻는 말에는 "남편이 제게 정말 잘해줬다. 저의 이상형과 살았던 것 같다. 다른 누군가가 나타나도 저도 모르게 비교할 것 같아서, 제 마음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후 영상에서는 한혜진의 집이 공개됐다.
3층 저택에서 거주 중인 한혜진은 전성기 시절 바쁘게 활동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하루에 8~9개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러면 목돈이 한꺼번에 들어왔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 번에 7000만 원이 들어오던 때도 있었다. 돈을 자루로 끌고 와서, 침대 위에 돈을 다 펴고 누워봤었다"고 말했다.

또 "그 돈으로 아버지께 차를 사 드렸는데, 그게 너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1965년생으로 올해 60세인 한혜진은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가수로 전향해 '갈색 추억' 등의 히트곡을 냈다.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멀쩡하던 이상순이 갑자기…"언제 회복될 지 모르는 상황" 현아도 쓰러졌던 '이 증상' [엑's 이슈]
- 과거 이혼 결심했는데…현영, ♥남편에 받은 깜짝 생일상 "아침 미사 후 돌아왔는데" [★해시태
- "제발 또라이 만나지 마"…백진희, 절친 조언 한 달 만 결혼 발표 [엑's 이슈]
- '오상진♥' 김소영, 잇단 줄폐업 후 심경 "충격일 줄 몰랐다"
- '보아 친오빠' 故 권순욱, 벌써 5주기..."사랑해" 마지막 대화, 복막암 투병 끝 별세
- '10살 연하♥' 빠니보틀 "결혼 아직인데"…'동상이몽' 섭외받았다 [엑's 이슈]
- 이수지, 한 달 만에 복귀 "기다렸다" vs "은근슬쩍"…조회수는 '뚝' [엑's 이슈]
- '72세' 이홍렬, 전립선암 의심에 조직 12조각 채취..."거즈 1cn 뺄 때마다 비명" (이홍렬TV)
- 이동준 셰프, 발달장애 아들 고백 "2살때 다른 아이들과 너무 달라" (아침마당)
- '고지용과 이혼' 허양임, 아들 승재 근황 공개…엄마 병원에서 숙제중 [★해시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