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미발매 신곡 '새로운 여름' 공개…카더가든에 선물

이이슬 2026. 9. 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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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미발표곡 '새로운 여름'을 공개했다. 그는 이 곡을 자신보다 더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동료 가수 카더가든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곡은 평소 아끼는 동료 뮤지션인 카더가든에게 준 곡"이라며 "내가 부르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선물했다"고 말했다.

곽진언은 2014년 엠넷 '슈퍼스타K6'에서 우승한 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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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미발표곡 '새로운 여름'을 공개했다. 그는 이 곡을 자신보다 더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동료 가수 카더가든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곽진언은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홍진경과 음악과 성장 과정에 관해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이웃으로, 이날 동네 식당에서 대화를 나눴다.

곽진언은 기타를 연주하며 '새로운 여름'의 일부를 직접 불렀다. 그는 "이 곡은 평소 아끼는 동료 뮤지션인 카더가든에게 준 곡"이라며 "내가 부르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선물했다"고 말했다. 노래를 들은 홍진경은 "이 노래는 7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명곡"이라고 평했다.

중·고교 시절 학교에 다니지 않고 홈스쿨링을 했던 경험도 들려줬다. 곽진언은 부모가 정해진 교육 과정에 따르기보다 자신이 배우고 싶은 분야와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어머니에게 독서와 논술을 배우고 이웃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여러 분야를 공부했으며, 자유롭게 토론하고 악기를 연주하며 청소년기를 보냈다고 했다.

평소 일상에 대해서는 집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거나 차를 타고 내부순환도로를 달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홍진경과 대화를 나누다 "오늘 한 말이 이번 달 통틀어 말을 가장 많이 한 것 같다"고 했다.

곽진언은 2014년 엠넷 '슈퍼스타K6'에서 우승한 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왔다. 2016년 정규 1집 '나랑 갈래'를 발표했으며 이후 공연과 음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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