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커, 현 소속사와 전원 재계약 "활동 전폭 지원할 것" [공식]

명희숙 기자 2026. 9. 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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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웨이커가 하울링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했다.

7일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웨이커(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 멤버 전원과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웨이커는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활동에 대한 비전을 함께하며 전원 재계약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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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웨이커가 하울링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했다. 

7일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웨이커(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 멤버 전원과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웨이커의 안정적인 국내외 활동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다방면에서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한층 더 강화된 글로벌 활동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웨이커는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활동에 대한 비전을 함께하며 전원 재계약을 결정했다. 멤버들 역시 팀 활동에 대한 애정과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소속사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6인조 보이그룹 웨이커는 2024년 1월 미니 1집으로 데뷔했다. 그룹명 웨이커는 '세상을 깨우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데뷔 이후 탄탄한 실력과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데뷔와 동시에 일본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해외 팬덤을 확장했다.

지난 1월에는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로 한터차트 일간 음반차트 2위를 기록하며 자체적인 음악적 성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은 미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한국 49위, 일본 28위에 오르며 한·일 양국 차트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원 재계약을 완료한 웨이커는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간다. 

사진 = 하울링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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