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금지' 유승준, 돌연 의미심장글 남겼다…"인생에 후회 없다면 거짓말일 것"

이유림 기자 2026. 9. 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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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6일 유승준은 개인 계정을 통해 "Worth risking it all for...(모든 것을 감수할 만큼 가치 있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차 안에서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유승준은 "인생에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지나온 삶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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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유승준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6일 유승준은 개인 계정을 통해 "Worth risking it all for...(모든 것을 감수할 만큼 가치 있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차 안에서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유승준은 "인생에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지나온 삶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두고 후회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아 그의 글에 담긴 의미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와 존재가 내 곁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적으며 현재 자신이 느끼는 행복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어 'jesus', 'family', 'ovedones'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자신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입영을 앞두고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법무부로부터 한국 입국 금지 조치를 받으며 국내 활동이 사실상 중단됐다.

이후 유승준은 200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승준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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