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안전, ‘암행 여성경찰관’ 순찰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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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최근 발생한 실종사건을 볼 때 안타까운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
선진 유럽 나라를 여행할 때 여행가이드는 소지하고 있는 가방 등을 날치기당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하라는 말과, 밤에 혼자 다니지 말라는 주의를 강조해서 당부한다. 이런 점에서 제주지역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안전한 여행지라고 자부했다.
최근 제주 여행의 패턴을 볼 때 미혼인 전문직 여성들이 혼자 여행을 오는 여성 비중이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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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최근 발생한 실종사건을 볼 때 안타까운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
선진 유럽 나라를 여행할 때 여행가이드는 소지하고 있는 가방 등을 날치기당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하라는 말과, 밤에 혼자 다니지 말라는 주의를 강조해서 당부한다. 이런 점에서 제주지역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안전한 여행지라고 자부했다.
그런데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몇 건의 실종사고에서 경찰과 행정을 불신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먼저 경찰과 행정은 제주사회가 64만 인구와 연간 1,4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에 맞는 치안 인력과 예산을 확보하고 있는지 의심된다. 사건은 많은데 이를 감당하는 인력과 예산이 수반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문제는 발생된다. 또한 제주도의 무비자 방문 정책으로 인한 불법체류자 관리정책 등은 제대로 수립되고 집행되고 있는지 묻고 싶다.
결국 금번 사건은 안전을 관리하는 경찰과 행정이 무능과 무책임한 시스템과 정책으로 발생한 문제임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찰과 행정은 안전시스템과 정책을 재점검하고 강화하는 데 있다.
최근 제주 여행의 패턴을 볼 때 미혼인 전문직 여성들이 혼자 여행을 오는 여성 비중이 많은 편이다. 그만큼 제주 여행은 안전하다는 인식이 되어 있었다. 이런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다각적인 안전정책이 시급하게 요구된다.
의지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실시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한다.
관광객처럼 위장한 여성 경찰관을 간편하게 무장하여 부정기적으로 한적한 관광지 주변, 올레길, 오름 등에 수시로 암행 순찰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서 치안에 대한 불신을 해소시키고, 범죄자들에게는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범죄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질적으로 효과 있는 정책을 실시하여 불안한 국민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치안정책을 기대해 본다. <양시경 / 산방산랜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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