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상순,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라디오 진행 휴식 "안정 필요"

윤현지 기자 2026. 9. 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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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 측이 라디오 불참 이유를 밝혔다.

6일 이상순 소속사 안테나 측은 라디오 불참과 관련해 "이상순은 최근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현재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상순은 26일 라디오에 뒤늦게 등장해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다. 사실 MBC에 있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의무실에 누워 있었다. 놀라셨을 분들 죄송하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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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이상순 측이 라디오 불참 이유를 밝혔다. 

6일 이상순 소속사 안테나 측은 라디오 불참과 관련해 "이상순은 최근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현재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순이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일정은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순

지난 26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이상순 대신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나섰으며, 이상순은 방송 종료를 20분가량 남긴 시점에 등장했다.

하지만 이상순은 결국 27, 28일에도 자리를 비웠다. 29일 방송에서는 이상순이 DJ로 나섰으나, 통상 라디오 프로그램의 경우 주말 방송분이 사전 녹음이 방송된다. 이후 30일부터 5일까지도 연이어 불참했다. 

앞서 이상순은 26일 라디오에 뒤늦게 등장해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다. 사실 MBC에 있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의무실에 누워 있었다. 놀라셨을 분들 죄송하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상순이 상세한 이유 없이 오랜기간 자리를 비우자 걱정을 표현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계정에 "순디 어디가셨나요?", "몸이 많이 안 좋은가", "너무 오래 쉬는 것 같다",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했다. 제주도에서 생활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으며, 이상순은 현재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라디오 공식계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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