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시민 곁으로 잰걸음…주말 ‘광폭 현장행보’

박재구 2026. 9. 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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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경기 고양시장이 주말 동안 대형공연과 지역축제, 문화행사, 환경행사 등 고양시 곳곳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안을 직접 챙기는 광폭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고양시는 앞으로도 대형행사와 지역축제 현장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는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문화·환경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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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이 공연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민경선 경기 고양시장이 주말 동안 대형공연과 지역축제, 문화행사, 환경행사 등 고양시 곳곳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안을 직접 챙기는 광폭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민 시장은 지난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임영웅 콘서트 현장을 찾아 공연장 주변과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살피며 안전관리와 교통·인파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공연이 끝난 뒤 수많은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순차 퇴장과 인파 분산 대책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공연을 찾은 관람객뿐 아니라 공연장 인근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교통과 생활 불편까지 살피며 대형행사 전반의 현장 관리에 힘을 쏟았다.

또 같은 날 중산체육공원에서 열린 ‘으랏차차 중산1동!’ 마을축제를 찾아 개막식에 참석하고 행사장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주민참여 공연과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등으로 꾸며진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분위기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현안 정책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일산호수공원에서 민 시장은 이날 주제광장 계단무대에서 열린 고양시립합창단 ‘가을맞이 호수음악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공연을 함께하며 문화가 있는 일상을 응원했다. 가을밤 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당부하는 등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했다.

전날인 4일은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양시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 시장은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실천을 강조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확대와 환경·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건의서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 전달하며 정책 현장을 챙겼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킨텍스 야시장 ‘2026 킨(KIN)밤 지새우고’ 행사에 참여한 플리마켓 부스를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과 이민우 킨텍스 사장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고양시 제공

이어 같은 날 저녁에는 킨텍스 제2전시장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킨(KIN)밤 지새우고’ 야시장을 찾았다. 민 시장은 플리마켓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 행사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시민과 상인들을 만났다. 당구 체험에도 참여하는 등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민 시장은 “시정의 답은 결국 시민들의 삶이 있는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사와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과 생활 불편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앞으로도 대형행사와 지역축제 현장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는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문화·환경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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