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악플 대하는 반전 자세 "그게 스타성, 인기의 척도" (찰스엔터) 

명희숙 기자 2026. 9. 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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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이 악플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고아성은 "나는 악플이 진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스타성이라고 생각한다"며 "뭔가 척도라고 생각한다"고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

과거에는 악플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이를 대중의 관심을 가늠하는 하나의 척도로 받아들이게 됐다는 고아성의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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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고아성이 악플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는 '김민경&고아성과 도시여자대피소 뒤풀이 (feat. 학력 대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버 찰스엔터는 "기억에 남는 악플이 있다. '지방대 클라스'라는 거였는데 '저는 전문대예요'라고 했다"며 "지방대도 못 가는데"라고 악플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민음사 편집장 김민경은 "상처 안 받는 악플은 외모 관련된 것"이라며 "'뚱뚱하다', '코 수술해라' 이런 거다. 근데 '피곤해 보인다'는 말은 신경 쓰인다. 최대한 티 안 내려고 하는데 드러나는구나 싶다"고 했다.

고아성은 "나는 악플이 진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스타성이라고 생각한다"며 "뭔가 척도라고 생각한다"고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나는 20대 때 악플을 진짜 많이 받고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었다"며 "그때가 정말 생각해 보면 인기가 많았다. 그만큼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 거니까 직업적으로는 좋은 거다"고 했다.

과거에는 악플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이를 대중의 관심을 가늠하는 하나의 척도로 받아들이게 됐다는 고아성의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인 고아성은 최근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찰스엔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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