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황재균, 얼음 냉장고 때문에 전기세 150만 원…"그 이후론 그냥 장식품" (일루황)

정연주 기자 2026. 9. 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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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집에 마련한 얼음 냉장고로 인해 전기료만 150만 원이 나온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PD가 "이건 냉장고냐"고 묻자 황재균은 "얼음 목욕을 하는데 그걸 매일 하려고 얼음 냉장고를 샀다"고 밝혔다.

이에 PD가 "그래도 그 정도 저력은 있으시지 않냐"고 묻자 황재균은 "전기세 150만 원은 좀 그렇다. 저력이 없다"며 "그 이후로는 그냥 장식품이 돼서 여기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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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일루황'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집에 마련한 얼음 냉장고로 인해 전기료만 150만 원이 나온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일루황'에는 '남들 다 하는 집 공개 저도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재균은 제작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 곳곳을 직접 소개했다.

유튜브 '일루황'

현관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배트였다. 황재균은 "은퇴식 기념으로 만든 전 세계에 20자루밖에 없는 배트"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쪽에 마련된 대형 신발장에는 그가 아끼는 신발들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룸에서는 뜻밖의 냉장고가 발견됐다. PD가 "이건 냉장고냐"고 묻자 황재균은 "얼음 목욕을 하는데 그걸 매일 하려고 얼음 냉장고를 샀다"고 밝혔다.

유튜브 '일루황'

이어 "얼음을 여기에 채워놓고 얼음 목욕을 매일 했다. 그런데 이 냉동고를 계속 돌리니까 전기세가 150만 원이 나오더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PD가 "그래도 그 정도 저력은 있으시지 않냐"고 묻자 황재균은 "전기세 150만 원은 좀 그렇다. 저력이 없다"며 "그 이후로는 그냥 장식품이 돼서 여기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현역 야구선수에서 은퇴했다.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사진 = 유튜브 '일루황'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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