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규현, 안테나와 규모 차이…다시 돌아가고 싶냐고? "묵비권 행사" (트루만쇼)

명희숙 기자 2026. 9. 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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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이 SM엔터테인먼트와 안테나의 차이를 솔직하게 언급했다.

MC 이용진은 게스트로 출연한 규현에게 "SM에 있다가 안테나에 갔는데 어떠냐"고 물었다.

특히 친정인 SM과 현 소속사 안테나 사이에서 난감한 질문을 받은 규현이 재치 있게 '묵비권'을 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규현은 지난 2023년 17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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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규현이 SM엔터테인먼트와 안테나의 차이를 솔직하게 언급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트루만쇼'에는 '이상한 질문 좀 하지 마요 진짜 EP.29 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MC 이용진은 게스트로 출연한 규현에게 "SM에 있다가 안테나에 갔는데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규현은 "큰 회사와 작은 중소 회사의 차이 정도"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용진은 "안테나에서 우리가 왜 중소냐고 하지 않겠냐"고 궁금해했고, 규현은 "우리 대표님이 SM 본사에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여긴 뭐야' 했다. 우리 전 직원이 한 층에 몰려 있네"라며 안테나 대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이용진은 다시 SM에 들어가고 싶냐는 다소 예민한 질문을 던졌다. 규현은 망설이며 "누군가는 삐지지 않겠냐. 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특히 친정인 SM과 현 소속사 안테나 사이에서 난감한 질문을 받은 규현이 재치 있게 '묵비권'을 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규현은 지난 2023년 17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유튜브 '트루만쇼'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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