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9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 지정…천안·부산 강서 신규 편입

한이임 기자 2026. 9. 4. 14: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9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부산 강서구, 강원 강릉시, 충남 천안시 등 4곳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달에는 최근 3개월간 전월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50% 이상 급증한 부산 강서구와 충남 천안시가 신규 편입됐다.

반면 기존 관리지역이던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는 나란히 해제됐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9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부산 강서구, 강원 강릉시, 충남 천안시 등 4곳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9천270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8천217호)의 약 13.6%를 차지했다.

이번 달에는 최근 3개월간 전월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50% 이상 급증한 부산 강서구와 충남 천안시가 신규 편입됐다.

반면 기존 관리지역이던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는 나란히 해제됐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사전심사 결과가 '양호' 또는 '보통'이 면 통지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분양(PF) 보증 신청이 가능하지만, '미흡' 판정받을 경우 재심사를 받아야 한다.

두 차례 이상 '미흡' 판정 시에는 자금관리 조건부로만 보증신청이 허용된다.

yyhan@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