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9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 지정…천안·부산 강서 신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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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9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부산 강서구, 강원 강릉시, 충남 천안시 등 4곳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달에는 최근 3개월간 전월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50% 이상 급증한 부산 강서구와 충남 천안시가 신규 편입됐다.
반면 기존 관리지역이던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는 나란히 해제됐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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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42-MG6mj39/20260904141103376swnx.jpg)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9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부산 강서구, 강원 강릉시, 충남 천안시 등 4곳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9천270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8천217호)의 약 13.6%를 차지했다.
이번 달에는 최근 3개월간 전월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50% 이상 급증한 부산 강서구와 충남 천안시가 신규 편입됐다.
반면 기존 관리지역이던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는 나란히 해제됐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사전심사 결과가 '양호' 또는 '보통'이 면 통지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분양(PF) 보증 신청이 가능하지만, '미흡' 판정받을 경우 재심사를 받아야 한다.
두 차례 이상 '미흡' 판정 시에는 자금관리 조건부로만 보증신청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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