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AI, 휴머노이드로 산업현장 공략…'피지컬 AI' 상용화 속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폴라리스AI(039980)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AI) 영상관제 기술을 결합한 산업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피지컬 AI 사업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폴라리스AI 관계자는 "이번 전시의 목적은 휴머노이드 로봇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떤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라며 "현장 실증과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피지컬 AI 사업의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폴라리스AI(039980)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AI) 영상관제 기술을 결합한 산업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피지컬 AI 사업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로봇 유통을 넘어 제조·물류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폴라리스AI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유비테크(UBTECH) S2'와 현장형 AI 디바이스 '폴라리스 엣지(Polaris Edg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폴라리스AI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비테크의 국내 공식 판매사다.
이번 전시는 로봇 자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현장 적용을 전제로 한 시연과 사업화 가능성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유비테크 S2는 사전에 설정된 작업 구역을 이동하면서 박스를 집어 지정된 장소로 운반한 뒤 대기 위치로 돌아오는 작업을 수행한다. 제조·물류 현장에서 작업자의 부담이 큰 중량물 운반이나 반복 작업을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폴라리스AI는 S2와 함께 현장형 AI 디바이스인 폴라리스 엣지도 공개한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현장형 AI 기술을 결합해 작업자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산업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피지컬 AI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피지컬 AI는 AI가 디지털 공간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 로봇 등 물리적 장치를 통해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한 뒤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제조와 물류, 산업안전 분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활용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폴라리스AI는 이번 전시를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조·물류·산업안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업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 AI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결합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단순히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고객사의 작업 환경과 요구사항에 맞춰 AI와 로봇을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폴라리스AI 관계자는 "이번 전시의 목적은 휴머노이드 로봇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떤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라며 "현장 실증과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피지컬 AI 사업의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라리스AI는 키플링을 중심으로 한 패션·문화(F&C) 사업을 안정적인 기반으로 유지하면서 AI 융합 솔루션과 피지컬 AI를 신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기존 사업에서 확보한 사업 기반을 활용해 AI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와 기업가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0초 연기 하고 5200만 원"…배우들 밥그릇 뺏은 드라마 주인공의 정체
- "오해하지 마세요, 물놀이하러 왔어요"…야생 곰 '핫플' 된 뜻밖의 장소
- 100만 분의 1도 안 되는 확률인데…치과 가던 중 벼락 맞은 美 남성, 무사히 생존
- "당장 짐 싸서 한국 갈래" 해외 Z세대 눈 번쩍…집 주고 의료보험까지, 무슨 일자리길래
- "엄마, 지금이야" 10만원씩 바꿔놓고 있었는데…엔화 850원대 日여행 수요 폭증
- 요즘 우르르 쏟아져 나오더니…"천천히 길막, 지나갈 틈이 없네" 민폐 논란
- 너도나도 돈방석 앉은 줄 알았더니…쏟아지는 AI숏폼의 반전, 98.7%가 '쪽박'
- "평화롭게 수영하다 날벼락"…호수서 갑작스런 공격에 38바늘 꿰맨 美여성
- "6000명 감염돼 절반 사망"…'최악의 확산'에 비상 걸린 민주콩고
- 질주하던 9세 선수에 '발 쓱'…갑자기 경기장 난입해 방해한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