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콘서트, '부정 예매' 대거 포착…예매 취소·계정 차단까지 "좌석 재오픈" [공식]

명희숙 기자 2026. 9. 3.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소의 콘서트 선예매 과정에서 부정 예매 정황이 다수 포착됐다.

지난 2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오후 8시 멜론티켓 국내 페이지에서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 과정에서 정상적인 예매 절차가 아닌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예매된 것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내역이 확인됐다고 공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소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엑소의 콘서트 선예매 과정에서 부정 예매 정황이 다수 포착됐다.

지난 2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오후 8시 멜론티켓 국내 페이지에서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 과정에서 정상적인 예매 절차가 아닌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예매된 것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내역이 확인됐다고 공지했다.

이에 SM 측은 "확인된 부정 예매 건에 대해서는 예매 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안내드린 부정 예매 관련 정책에 따라 별도의 개별 안내 없이 예매 취소 및 전액 환불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부정 예매를 시도한 계정은 예매를 진행할 수 없도록 차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SM 측은 부정 예매 취소로 발생한 잔여 좌석을 다시 오픈하고, 팬클럽 선예매 사전 인증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다시 예매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SM 측은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티켓을 예매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부정 예매 및 불법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