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리까지 물 찬 성당서 결혼식 올린 필리핀 부부

2026. 9. 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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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필리핀 불라칸주 하고노이의 세례자 성 요한 성당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신부 레이안 리에자 갈랑이 흙탕물에 잠긴 버진로드를 걷고 있다. 한 달간 이어진 폭우로 성당 내부는 허리 높이까지 물에 잠겼지만 갈랑과 신랑 길버트 치코는 이날 예정대로 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전기가 끊겨 음향시설 사용이 어려워지자 휴대용 스피커를 동원하고 물속을 걷기 위해 웨딩드레스 밑단을 짧게 수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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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필리핀 불라칸주 하고노이의 세례자 성 요한 성당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신부 레이안 리에자 갈랑이 흙탕물에 잠긴 버진로드를 걷고 있다. 한 달간 이어진 폭우로 성당 내부는 허리 높이까지 물에 잠겼지만 갈랑과 신랑 길버트 치코는 이날 예정대로 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전기가 끊겨 음향시설 사용이 어려워지자 휴대용 스피커를 동원하고 물속을 걷기 위해 웨딩드레스 밑단을 짧게 수선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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