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시끄럽지만…'나혼산' 호재 터졌다, 5년 연속 '경사' [엑's 이슈]

정민경 기자 2026. 9. 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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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던 '나 혼자 산다'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달 1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사전에 여행지를 정하지 않은 채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장에서 항공편을 살펴보던 전현무는 즉석에서 카자흐스탄행을 선택했고, 그대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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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던 '나 혼자 산다'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부문 수상작으로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누렸다.

오랜 시간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자, 관찰 예능의 대명사로 자리를 지켜온 '나 혼자 산다'는 올해도 역시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다만 최근에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에피소드를 둘러싼 연출 의혹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다.

지난달 1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사전에 여행지를 정하지 않은 채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장에서 항공편을 살펴보던 전현무는 즉석에서 카자흐스탄행을 선택했고, 그대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그러나 방송 직후 일부 누리꾼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다수의 제작진이 동행해야 하는 해외 촬영을 별도의 사전 준비 없이 당일 결정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진 것.

25일 제작진은 첫 번째 입장을 통해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라며 여행 과정에 별도의 협찬은 없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하지만 제작진의 항공권이 사전에 준비돼 있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의혹은 계속됐다.

31일 제작진은 추가 입장을 통해 금전적인 협찬이나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촬영 협조는 받았다는 내용을 전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엠뚜루마뚜루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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