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현빈 듬직한 피지컬에 깜짝..."나는 가시 수준" (틈만나면)

오수정 기자 2026. 9. 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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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현빈의 피지컬에 놀랐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안양을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유재석보다 조금 늦게 촬영장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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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현빈의 피지컬에 놀랐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안양을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유재석보다 조금 늦게 촬영장에 들어왔다.

알고보니 녹화일 8월 14일이 유재석의 생일이라 케이크를 들고 서프라이즈 축하 자리를 준비한 것. 

이벤트를 싫어하는 유재석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등장하는 유연석에게 "케이크가 너무 커요. 이 케이크는 집에 안 가지고 가겠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이런 스타일은 아니"라고 민망해하면서, 준비한 케이크를 미련없이 칼로 잘라 제작진에게 나눠줘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도 유재석은 "어쨌든 마음 써주셔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그 때 현빈과 우도환이 등장했고, 유재석은 현빈에게 "현빈이는 몸이 더 커졌다. (우도환이랑) 두 분이 몸이 너무 좋다. 오늘 연석이가 왜소해 보인다"면서 "나는 지금 가시야, 가시"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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