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LA서 낯선 남성에 봉변…“의자 맞아 멍까지”
유화연 2026. 9. 1. 12:42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솔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그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며 당시 문별과 헤어 스태프, 매니저 등과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솔라는 “반대편에 있던 남성이 눈 깜빡할 사이에 우리 앞까지 와 있었다. 의자를 들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갑자기 영어로 욕을 하더니 저한테 의자를 던졌다”고 말했다. 이어 “의자가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면서 제가 맞았다. 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며 해당 남성과는 전혀 일면식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당시 뒤따라오던 매니저들이 곧바로 남성을 제지했고, 남성은 이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솔라는 “너무 당황하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다”며 “며칠 전 일이었는데 다리에 멍이 들었다가 지금은 없어졌다. 당시에는 너무 당황해서 아픈 줄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마마무는 현재 완전체 월드투어 ‘포워드’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서울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 뒤 아시아와 미국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왔으며, 지난달 25일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산호세와 켄트에서도 현지 팬들과 만났다. 향후 자카르타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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