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무적의 마더
박순찬 2026. 9. 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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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특검팀은 징역 13년을 구형했으나, 횡령 혐의 등 일부가 무죄로 인정되는 등 선고 형량은 크게 줄었다. 재판부는 한 총재가 개인적인 이익이 아닌 통일교 교세 확장 등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이 감형 사유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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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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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리마더의 힘 |
| ⓒ 박순찬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특검팀은 징역 13년을 구형했으나, 횡령 혐의 등 일부가 무죄로 인정되는 등 선고 형량은 크게 줄었다. 재판부는 한 총재가 개인적인 이익이 아닌 통일교 교세 확장 등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이 감형 사유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구속 집행정지를 받아 병원에 도피 중이면서 형량도 대폭 줄었으니 이제 다시 종교 왕국의 왕좌로 돌아갈 날이 멀지 않은 듯하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https://jangdori.tistory.com)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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