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국대 공공부총장에 김종수 전 경북도 행정안전실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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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전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이 1일 국립 경국대학교 공공부총장으로 취임했다.
2급 승진 이후에는 경북도의회 사무처장과 안전행정실장까지 지내며 농업과 통상, 문화관광, 복지, 자치행정, 의정, 안전 등 도정의 주요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김 부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발전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지방행정 현장에서 깊이 체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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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전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이 1일 국립 경국대학교 공공부총장으로 취임했다.
김 부총장은 1997년 제33회 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에 잇따라 합격하며 공직에 들어섰다.
이후 경북도 대변인, 복지건강국장, 농축산유통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자치행정국장과 영천부시장 등을 거쳤다.
2급 승진 이후에는 경북도의회 사무처장과 안전행정실장까지 지내며 농업과 통상, 문화관광, 복지, 자치행정, 의정, 안전 등 도정의 주요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 스타일과 조직 구성원들과의 소통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북도 6급 이하 직원들이 직접 뽑는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여러 차례 선정되기도 했다.
김 부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발전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지방행정 현장에서 깊이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천캠퍼스를 경북 북부권 지역혁신의 전략적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의 농업·바이오·식품·공공서비스 분야를 연결해 캠퍼스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예천=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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