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갔다고?…알고 보니 '40억 기부' 재조명 [엑's 이슈]

윤현지 기자 2026. 8. 3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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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오랜 기간 이어온 기부 행보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해당 내용은 신민아의 오랜 기부 활동을 조명한 것으로, 그의 꾸준한 선행이 다시금 관심을 모았다.

현재까지 알려진 신민아의 누적 기부액은 약 40억 원에 달한다.

이처럼 신민아의 오랜 기부 행보가 온라인상에서 다시 조명되는 가운데, 김우빈과 부부가 된 이후에도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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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오랜 기간 이어온 기부 행보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신민아 통장에서 15년 동안 조용히 빠져나간 37억원"이라는 내용의 글이 확산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내용은 신민아의 오랜 기부 활동을 조명한 것으로, 그의 꾸준한 선행이 다시금 관심을 모았다.

해당 글에는 재단 관계자의 말을 옮긴 것으로 알려진 내용과 함께 "처음엔 잘못 입금된 줄 알았다. 2009년부터 매달 거액이 찍히는데 알고 보니 신민아 씨였다"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어 "본인은 절대 알리지 말라며 화상 환자들 치료비랑 저소득층 아이들 공부방에 써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15년 동안 남몰래 기부한 돈만 37억이 넘는다. 정말 천사가 따로 없다"는 내용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

실제로 신민아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 넘게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을 위해 조용히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막대한 의료비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화상 환자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며 지원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알려진 신민아의 누적 기부액은 약 40억 원에 달한다.

신민아, 김우빈

오랜 기간 선행을 이어온 신민아는 최근 김우빈과 결혼하면서 연예계 대표 '선행 부부'로도 주목받고 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날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연말을 맞아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우빈 역시 꾸준한 나눔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저소득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뒤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우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 코로나19와 산불, 수해 등 사회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김우빈의 누적 기부액은 약 11억 원으로, 신민아와 합치면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50억 원을 훌쩍 넘어선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10년 넘게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부부가 되는 결혼식 당일에도 함께 3억 원을 쾌척하며 또 한 번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처럼 신민아의 오랜 기부 행보가 온라인상에서 다시 조명되는 가운데, 김우빈과 부부가 된 이후에도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1월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에 출연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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