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서인영의 해…'워터밤' 535만뷰 터졌다, 10년 만 속옷 모델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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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에 나선 데 이어 속옷 브랜드 모델까지 꿰차며 어느 때보다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공개된 워터밤 직캠 영상은 31일 오후 기준 535만 회를 넘어섰으며, '신데렐라'를 열창한 무대 영상 역시 누적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했다.
워터밤 무대에 이어 속옷 브랜드 모델까지 연이어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만큼 올해 서인영의 행보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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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에 나선 데 이어 속옷 브랜드 모델까지 꿰차며 어느 때보다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서인영은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14kg을 감량하고 속옷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십몇 년 만에 속옷 광고 모델이 됐다"며 오랜만에 속옷 브랜드 모델로 나서게 된 소감을 전했다. 화보 촬영을 앞두고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이틀을 굶었다. 굶었는데도 똥배가 조금 살짝 나오는 듯하다"라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걱정과는 달리 한층 슬림해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속옷 모델답게 과감한 스타일링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자신감 있는 포즈를 선보인 것. 앞서 지방흡입 사실을 공개했던 만큼 꾸준한 관리로 완성한 변화가 돋보였다.

서인영의 자기 관리는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이 멍든 얼굴을 보고 "얼굴이 왜 이래"라고 묻자 서인영은 "지금 완전 노력하고 있다. 부스터 맞았다. 피부 좋아지는 신데렐라인가?"라고 답하며 무대를 앞두고 공을 들이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서인영은 "워터밤 때문에 한 거다. 내 인생을 걸었다"며 "전부 내돈내산이다. 출연료를 다 썼다"고 말할 정도로 무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오랜만에 대형 음악 무대에 서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준비한 모습이었다.
그 결과 서인영은 지난 22일 열린 '워터밤 속초 2026'에서 10년이라는 공백이 무색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오랜 시간 대형 음악 무대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만큼 무대에 오른 서인영의 모습 자체가 반가움을 안겼고, 여유로운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무대 콘셉트 역시 시선을 끌었다. 금발 숏컷에 화려한 보석 장식이 더해진 흰색 바디슈트를 착용한 서인영은 강렬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것은 물론, 특유의 카리스마까지 더하며 '워터밤'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대 이후 화제성도 이어졌다.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공개된 워터밤 직캠 영상은 31일 오후 기준 535만 회를 넘어섰으며, '신데렐라'를 열창한 무대 영상 역시 누적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서인영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수치로도 나타난 셈이다.

서인영을 향한 분위기가 달라진 데에는 최근 꾸준히 이어온 소통 행보도 한몫했다.
그는 지난 4월부터 파격적인 악플 읽기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신을 향한 다양한 반응을 가감 없이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한층 달라진 태도까지 더해지며 대중의 호감과 응원을 얻고 있다.
워터밤 무대에 이어 속옷 브랜드 모델까지 연이어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만큼 올해 서인영의 행보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팬들과 누리꾼들은 "인생은 기세다", "무대 오랜만에 섰을 텐데 너무 멋있다", "얼마나 무대가 그리웠을까. 그동안 쌓인 거 다 폭발한 듯", "라이브 실력이 최상급", "끼는 어쩔 수 없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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