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래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 ‘원 스카이’ 제시

강종효 2026. 8. 3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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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무인기가 통합 운용되는 미래 전장에 대응해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으로 '원 스카이(One Sky)'를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7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김선 부사장이 특별강연을 통해 기존 유인기 중심의 고성능 엔진 기술과 무인기 중심의 신속·경제적 개발 체계를 결합하는 전략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원 스카이'는 고성능 전투기 등 기존 무기체계의 'Legacy Excellence'와 신속성·경제성·양산성이 중요한 무인기 분야의 'New Sky'를 함께 발전시키는 개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년간 수십 종의 항공엔진을 개발·양산하며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개발 리스크와 비용을 줄이고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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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무인기가 통합 운용되는 미래 전장에 대응해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으로 ‘원 스카이(One Sky)’를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7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김선 부사장이 특별강연을 통해 기존 유인기 중심의 고성능 엔진 기술과 무인기 중심의 신속·경제적 개발 체계를 결합하는 전략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원 스카이’는 고성능 전투기 등 기존 무기체계의 ‘Legacy Excellence’와 신속성·경제성·양산성이 중요한 무인기 분야의 ‘New Sky’를 함께 발전시키는 개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년간 수십 종의 항공엔진을 개발·양산하며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개발 리스크와 비용을 줄이고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1만 회 이상의 엔진 시운전과 1000건 이상의 시행착오 해결 경험, 항공엔진용 소재 약 3만5000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3D프린팅과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다.

자체 AI 모델 ‘엔지니어스(En-genius)’를 활용해 엔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설계·시험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7월 저피탐 무인 편대기용 5500파운드급 터보팬 엔진과 중고도 무인기용 1400마력급 터보프롭 엔진 시제를 공개했다. 앞으로 스텔스 무인기용 1만파운드급 터보팬 엔진과 KF-21 등 차세대 전투기 탑재를 목표로 한 첨단항공엔진 개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김선 부사장은 “한화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미래 항공시장의 ‘New Sky’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7620세대에 전통시장 상품권 지원
BNK경남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경남지역 취약계층 7620세대에 3억81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28일 경남도청에서 ‘추석맞이 사랑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상품권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 18개 시·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가정 7620세대에 전달된다.

BNK경남은행은 현금 대신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를 돕는 동시에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한 은행장은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역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랑나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앞서 6월에도 경남도에 에너지바우처를 기탁해 18개 시·군 취약계층 3180세대를 지원했다. 지난 19일에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에 임직원 100여 명을 파견해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18일에는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재난·재해 구호 KIT 200개를 전달했다.

◆부산진해경자청, 동아대 학생 대상 ‘BJFEZ 인사이트 트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자청은 28일 동아대학교 유통·항만·물류 과정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와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의 복합물류기업 DWL글로벌, BJFEZ 홍보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부산항만공사에서는 부산항 신항의 운영 현황과 스마트 항만 인프라를 살펴봤으며, DWL글로벌에서는 대형화물 보관·환적·가공 등 물류 현장과 화물 처리 공정을 직접 견학했다.

이어 BJFEZ 홍보관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입지적 강점과 4대 핵심 전략산업, 향후 발전 방향 등을 확인했다.

경자청은 지난 3월부터 부산·경남권 대학과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사이트 트립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대학과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산업체와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현장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청년들이 BJFEZ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병무청, ‘제13회 사회복무대상’ 후보자 9월 18일까지 추천 접수
경남지방병무청이 제13회 사회복무대상 포상 대상자 추천을 9월 18일까지 받는다.

포상 대상은 재능기부 등으로 사회적 귀감이 된 사회복무요원과 사회복무요원의 처우 개선 및 성실 복무를 지원한 우수 복무관리 담당자 등이다.

전국적으로 사회복무요원 111명, 복무관리 직원 66명, 복무기관 5곳을 선정한다. 사회복무요원은 추천 접수 시작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복무 중인 사람과 2025년 7월 1일 이후 소집해제자가 대상이다.

추천을 희망하는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추천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해당 복무기관에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포상 대상자는 11월 초 개별 통지하며 수상자는 12월 초 열리는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서 표창과 부상품을 받는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성실하게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과 이를 적극 지원한 복무관리 담당자가 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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