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 속 클래식 즐겨요”…내달 18일 양화진음악회

양민경 2026. 8. 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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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문화원(원장 김헌)은 내달 18일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제29회 양화진음악회'(포스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양화진문화원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과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의 관리·운영을 맡고 있는 100주년기념교회(공동담임목사 정한조 김광욱 이영란 강요섭) 부설 기관이다. 양화진문화원은 2008년부터 지금껏 정기적으로 클래식 음악회를 열고 지역사회에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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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문화원, 내달 18일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서
제29회 양화진음악회 개최…모차르트·하이든·그리그 작품 연주

양화진문화원(원장 김헌)은 내달 18일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제29회 양화진음악회’(포스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양화진문화원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과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의 관리·운영을 맡고 있는 100주년기념교회(공동담임목사 정한조 김광욱 이영란 강요섭) 부설 기관이다. 양화진문화원은 2008년부터 지금껏 정기적으로 클래식 음악회를 열고 지역사회에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 전 독일 뮌헨국립음대 학장과 첼리스트 마르코 윌뢰넨 핀란드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교수, 피아니스트 박종화 서울대 음대 교수 등이 출연한다. 아시아인 최초로 뮌헨국립음대 학장을 역임한 이미경 전 학장은 지난해 은퇴 후 현재 미마아카데미(MIMA·Mi-kyung Lee International Music Academy)를 설립해 국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윌뢰넨 교수는 북유럽뿐 아니라 미국 뉴욕 카네기홀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등에서 독주회를 갖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음악가다. 박 교수 또한 세계적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 등과 교류하며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등 유수의 공연장에서 독주회를 연 연주자이자 공연 기획자다. 이들은 이번 음악회에서 모자르트의 교향곡과 차이코프스키의 칸타빌레, 그리그의 소나타와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등을 연주한다. 차미연 MBC 아니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입장료는 없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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