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국체전 등 대비 관광지.올레길 안전관리 강화

최일신 기자 2026. 8. 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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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과 추석 연휴에 대비해 관광 분야 안전 관리와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관광객과 관광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 관광 안내, 관광지 및 시설물 관리 강화, 올레길 탐방객 지원체계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관광안내 서비스와 시설물 관리 등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으로, 관광객들께서는 안심하고 서귀포를 찾아와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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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과 추석 연휴에 대비해 관광 분야 안전 관리와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관광객과 관광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 관광 안내, 관광지 및 시설물 관리 강화, 올레길 탐방객 지원체계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서귀포시는 우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와 협력해 관내 관광숙박업, 테마파크업 등 관광사업체로 등록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설 자체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관내 등록 관광숙박시설 5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등 관광 성수기 대비 안전점검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광객 안전수칙을 각 사업장에 안내하고, 서귀포시 누리집과 SNS, 안전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공영 관광지와 주요 관광시설물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영 관광지, 전망대, 해안가, 주차장, 탐방로 입구 등을 중심으로 안내표지판, 안전난간, 조명시설, CCTV, 비상벨, 구급함 등 관광 편의·안전시설을 일제 재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야간 관광객 안전을 위한 조명시설 정상 가동 여부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올레길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사)제주올레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올레길지킴이들의 상시 올레길 순찰을 더욱 확대하고, 올레길 주요 지점에는 탐방 안전수칙과 비상연락처 안내문을 게시한다. 

올레길안내소에서는 탐방객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및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안전한 도보여행을 위한 기본 수칙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관광안내 서비스와 시설물 관리 등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으로, 관광객들께서는 안심하고 서귀포를 찾아와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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