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과 AI 기술 만난다"…'GES·엔터테크 서울' 동대문 개최

김보경 2026. 8. 30.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콘텐츠와 첨단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GES·엔터테크 서울 2026'이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JW메리어트 동대문 일대에서 열린다.

엔터테크란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을 결합한 개념으로, 음악·게임·미디어 등 콘텐츠에 인공지능(AI)·확장현실(XR)·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 사업모델을 만들어내는 산업 영역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악·게임·미디어 등 콘텐츠에 첨단기술 접목
K팝 공연·포럼 열려…투자유치 프로그램 강화

K콘텐츠와 첨단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GES·엔터테크 서울 2026'이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JW메리어트 동대문 일대에서 열린다.

엔터테크란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을 결합한 개념으로, 음악·게임·미디어 등 콘텐츠에 인공지능(AI)·확장현실(XR)·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 사업모델을 만들어내는 산업 영역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엔터테크, 서울'은 올해 2회째를, 'GES(Game E-sports, Seoul)'는 3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엔터테크가 '콘텐츠×기술', GES가 '게임·e스포츠×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각각 보여줬다면, 올해는 두 행사를 통합 개막해 보다 확장되는 최근 콘텐츠산업의 흐름을 하나의 무대에서 보여준다.

특히 올해는 K팝을 새로운 핵심축으로 확대한다. 서로 다른 콘텐츠·기술·산업이 만나 새로운 경험과 시장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시민과 산업계가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마켓인 'SPP 국제콘텐츠마켓'까지 연계해 콘텐츠의 경험에서 비즈니스까지 연결한다. 시민이 미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축제와 기업의 협업·투자·판로·해외진출이 함께 이뤄지는 산업형 축제로 확대한다.

행사 기간에는 ▲K팝과 AI·XR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전시·체험 ▲게임과 모빌리티 등 다른 산업을 결합한 융합 콘텐츠 ▲e스포츠 대회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포럼 ▲K팝 공연 ▲글로벌 바이어·투자자와의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의 VR 콘텐츠와 어트랙트 소속 피프티피프티의 IP를 활용한 몰입형 VR 콘텐츠를 선보인다. SPP와 연계한 K팝 쇼케이스에는 서울 소재 중소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신진 아티스트 8팀이 참여해 해외 공연기획자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투자유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한다. 서울 콘텐츠 투자협의체와 연계한 투자상담회에는 콘텐츠 기업과 투자사 내외가 참여해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우수 콘텐츠 기업의 IP를 글로벌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바이어스 클럽'도 운영한다.

전시·체험 등 주요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