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별거 아냐! 공격이 안 돼' 대체 누가 그랬어?"…中, 이제 전문가 평가 안 믿는다→"블랙홀 같아, 부상 아니면 못 이겨" 손바닥 뒤집듯 뒤집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을 향했던 중국 배드민턴계의 과거 평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안세영이 세계 여자단식 최강자로 성장하면서 뤄이강의 발언은 중국 배드민턴 팬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말이 됐다.
이에 매체는 "세계 배드민턴계를 둘러봐도 안세영을 제압할 수 있는 선수는 없다"며 "이론적으로 안세영을 이길 수 있는 건 부상뿐"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을 향했던 중국 배드민턴계의 과거 평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국 텐센트뉴스는 28일(한국시간) "안세영에 대해 불패의 무적이 아니다, 공격력은 약하다는 평가가 무색하다"고 했다.
앞서 같은 매체는 지난 23일 "안세영은 얼마나 더 지배할까? 더블 그랜드슬램도 보수적인 예상, 부상만 없다면 상대를 찾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안세영이 최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하면서 그가 통산 두 번째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세영은 이미 주요 국제대회 정상에 한 차례씩 오른 가운데,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다시 우승하면서 '더블 그랜드슬램'을 향한 첫발을 뗐다. 향후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 올림픽까지 다시 제패하면 대기록을 완성하게 된다.

안세영이 대기록 달성에 도전장을 내밀자 과거 중국 배드민턴 전문가들이 안세영을 혹평했던 내용을 조명했다.
매체는 먼저 과거 중국 대표팀 여자단식 지도자를 맡았던 뤄이강의 발언을 소환했다.
뤄이강은 안세영이 전성기에 들어가기 전에 그의 기술과 경기 스타일을 두고 "안세영은 (기술이나 플레이 스타일 면에서) 별거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안세영이 세계 여자단식 최강자로 성장하면서 뤄이강의 발언은 중국 배드민턴 팬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말이 됐다. 매체도 "뤄이강의 발언은 이후 배드민턴계의 밈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2012 런던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리쉐루이가 안세영의 경기 스타일을 두고 "공격력이 별로 없다"고 말했지만, 정작 현재 세계 여자단식에서는 안세영을 상대할 선수를 찾기 어렵다.
매체는 오히려 강력한 스매시 한 방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전형적인 공격형 선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안세영의 무서움이 나온다고 분석했다.
"안세영에게는 이렇다 할 필살기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대를 지치게 만드는 능력에서 공포감을 자아낸다"라면서 매체는 "안세영과 경기를 하는 것은 마치 블랙홀에 빠지는 것과 같다. 그에게 빨려 들어가 무력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안세영은 지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이에 매체는 "세계 배드민턴계를 둘러봐도 안세영을 제압할 수 있는 선수는 없다"며 "이론적으로 안세영을 이길 수 있는 건 부상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세영의 '더블 그랜드슬램' 달성 전망조차 "보수적인 예상"이라며 높은 확률로 대기록을 작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BWF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컵 치어리더' 김현영, 비키니 입자 드러난 볼륨감…팬들 "소리 질러"
- 권은비, 명불허전 '워터밤 여신'…비키니룩 터졌다
- '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BJ 은퇴하더니 뜻밖의 근황
- 고아성, 이렇게 과감했나…뻥 뚫린 란제리룩에 시선 집중
- [오피셜] 中 배드민턴 날벼락!…안세영 중국 마스터즈 참가 확정+30일 출국→'세계 1강' AN 위력, '1
- [단독] 이민영 부친상…'연인' 소속사 대표, 함께 빈소 지켜
- '우익 논란 일본 배우' 출연 영상 삭제…강남, 설명 없이 새 영상 올렸다 [엑's 이슈]
-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220g에 88만원 소고기 먹고 충격 "말도 안 돼" (아시정)
- '2세 욕심' 황재균, 조카 위해 옷 100만원 '플렉스' (전참시)
- 김도윤 셰프, 배우 김서연과 공개 연애 시작…전현무 "힘이 너무 없어" (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