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푸른거탑' 故이용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사망…"좋아하던 배우인데" 추모 물결

장인영 기자 2026. 8. 3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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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또 하나의 별이 졌다.

배우 이용주가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용주는 지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특히 이용주는 2020년 '푸른거탑'에 함께 출연했던 정진욱과 유튜브 채널 '짬타이거TV'를 개설했으나, 5년 전을 끝으로 업로드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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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연예계에 또 하나의 별이 졌다. 

배우 이용주가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44세. 

고인의 지인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빈소 사진을 공개하며 "갑작스러운 일이라 유가족과 가까운 지인들 외에는 아직 부고가 충분히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 핸드폰에도 비밀번호가 걸려 있고, 주말이라 가족분들 역시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용주와 인연이 있었던 분이 계시다면 부디 이 소식이 닿을 수 있도록 많이 공유해달라"고 당부했다.

故이용주.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A씨는 "누구보다 착했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었던 사랑하는 내 친구 용주야. 아직도 네가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아"라며 "부디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편히 쉬어. 우리 또 보자"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용주는 지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tvN '푸른거탑' 시리즈에서 신병 역할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 밖에도 '안녕, 프란체스카', '막돼 먹은 영애씨' 시리즈,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이용주는 2020년 '푸른거탑'에 함께 출연했던 정진욱과 유튜브 채널 '짬타이거TV'를 개설했으나, 5년 전을 끝으로 업로드가 중단됐다. SNS 활동 역시 지난해 12월에 멈춰 있던 가운데 갑작스러운 비보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용주.

이에 고인의 마지막 SNS 게시물에는 팬들과 누리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이들은 "너무 갑작스러워요", "정말 좋아하던 배우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좋은 연기 너무 감사했습니다", "황망한 마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용주의 유작은 2022년 출연한 ENA '신병'이 됐다.

사진=이용주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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