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평 농장주' 황석정 "꽃나무 판매량 확 떨어져, 작년 대비 10분의 1 수준"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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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황석정이 농업인으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임현식과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황석정은 경기도 양주의 약 1000평 규모 농원에서 꽃나무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황석정은 직접 기른 꽃나무를 인터넷에 직접 판매하기도 하며 본업인 배우 외에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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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데이앤나잇' 황석정이 농업인으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임현식과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황석정은 경기도 양주의 약 1000평 규모 농원에서 꽃나무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수국이나 병꽃나무, 장미 등 오만 가지가 있다. 분갈이만 만 개 이상 혼자 다 한다"며 "화분을 10시간 나를 때도 있고 끊임없는 노동이다"라고 설명했다.
황석정은 직접 기른 꽃나무를 인터넷에 직접 판매하기도 하며 본업인 배우 외에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에 문세윤은 "판매하는 사이트에 꽃보다 본인 사진이 더 많다더라"라고 폭로했고, 황석정은 "원래 저는 사진을 찍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저런 걸 한다니까 '설마 여배우가 직접 하겠어?' 의심하더라. 제 손을 다 거쳤다"며 "내가 직접 키웠다는 걸 인증하는 거다"라고 판매 사이트에 셀카를 함께 올리는 이유를 전했다.
판매량에 대해선 "재작년까지는 되게 괜찮았다. 저도 열심히 했었다"면서도 "작년부터 내려가기 시작해서 올해는 작년에 비해 10분의 1도 안 된다. 그만큼 경기가 안 좋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또 "어쨌든 홍보를 엄청 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실제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너무 홍보하면 죄송하더라"라고 전문 화훼농가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조심스러워했다.
사진=MBN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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