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평 농장주' 황석정 "꽃나무 판매량 확 떨어져, 작년 대비 10분의 1 수준" (데이앤나잇)

장인영 기자 2026. 8. 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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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황석정이 농업인으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임현식과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황석정은 경기도 양주의 약 1000평 규모 농원에서 꽃나무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황석정은 직접 기른 꽃나무를 인터넷에 직접 판매하기도 하며 본업인 배우 외에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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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황석정.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데이앤나잇' 황석정이 농업인으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임현식과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황석정은 경기도 양주의 약 1000평 규모 농원에서 꽃나무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수국이나 병꽃나무, 장미 등 오만 가지가 있다. 분갈이만 만 개 이상 혼자 다 한다"며 "화분을 10시간 나를 때도 있고 끊임없는 노동이다"라고 설명했다.

황석정은 직접 기른 꽃나무를 인터넷에 직접 판매하기도 하며 본업인 배우 외에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데이앤나잇' 황석정.



이에 문세윤은 "판매하는 사이트에 꽃보다 본인 사진이 더 많다더라"라고 폭로했고, 황석정은 "원래 저는 사진을 찍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저런 걸 한다니까 '설마 여배우가 직접 하겠어?' 의심하더라. 제 손을 다 거쳤다"며 "내가 직접 키웠다는 걸 인증하는 거다"라고 판매 사이트에 셀카를 함께 올리는 이유를 전했다. 

판매량에 대해선 "재작년까지는 되게 괜찮았다. 저도 열심히 했었다"면서도 "작년부터 내려가기 시작해서 올해는 작년에 비해 10분의 1도 안 된다. 그만큼 경기가 안 좋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또 "어쨌든 홍보를 엄청 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실제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너무 홍보하면 죄송하더라"라고 전문 화훼농가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조심스러워했다.

사진=MBN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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