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사망' 故이용주, 빈소 공개됐다…지인 "유가족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려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지인 A씨가 빈소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이용주의 빈소 현장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지인 A씨가 빈소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직 믿기지 않는다"고 고인의 비보를 전했다.
A씨는 "갑작스러운 일이라 유가족과 가까운 지인들 외에는 아직 부고가 충분히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 핸드폰에도 비밀번호가 걸려 있고, 주말이라 가족분들 역시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용주와 인연이 있었던 분이 계시다면 부디 이 소식이 닿을 수 있도록 많이 공유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이용주에 대해 "누구보다 착했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었던"이라며 "아직도 네가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아. 부디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편히 쉬어. 우리 또 보자"라고 애도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이용주의 빈소 현장을 공개했다. 영정 사진 속 이용주의 얼굴이 먹먹함을 안긴다.
한편 1982년생인 이용주는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tvN '푸른거탑' 시리즈에서 신병 역할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 밖에도 '안녕, 프란체스카', '막돼 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이용주의 유작은 2022년 출연한 ENA '신병'이 됐다.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에 마련됐으며 입관은 30일 오후 1시,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다.
사진=A씨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