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나캠든·마카야 EBS ‘아이돌 한국어’ DJ 하차
박세연 2026. 8. 29. 17:46

그룹 앰퍼샌드원 나캠든과 마카야가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DJ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나캠든과 마카야는 지난 28일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생방송을 끝으로 약 8개월 간의 DJ 활동을 마쳤다. 이들은 프로그램의 DJ로서 안정적인 진행력으로 편안한 소통을 이끌었다. 여기에 두 사람만의 환상적인 팀워크는 물론, 다양한 코너를 통해 귀여운 연기력과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나캠든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디오 DJ로 활동하면서 따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다양한 한국어 단어들을 배우게 되어 발음과 발성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하게 생겼다. 그동안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는 한공이(청취자 애칭)가 되어 계속 듣고, 또 찾아뵐 테니 꼭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며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마카야는 “그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가르쳐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제 생일에 제작진분들이 깜짝 파티를 준비해 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동했던 기억이 난다. 한공이들에게는 지금까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많이 행복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라며 청취자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앰퍼샌드원은 현재 2026 라이브 투어 ‘본 투 디파인’을 통해 전 세계 27개 도시를 누비고 있다. 오는 9월 14일 데뷔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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