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김민재 고집에 깜짝 놀랐다!…'EPL 챔피언' 아스널 러브콜 단칼 거절→"놀라움 안겼다"

권동환 기자 2026. 8. 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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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의 러브콜을 거절한 것을 두고 일본에서도 놀라움을 드러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28일(한국시간) "한국 축구계에 충격이다. 한국 대표팀 주축 선수인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의 제안을 즉각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가 유럽 정상급 클럽의 제안을 거절하자 매체는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의 제안을 일축했다는 사실은 놀라움을 안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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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의 러브콜을 거절한 것을 두고 일본에서도 놀라움을 드러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28일(한국시간) "한국 축구계에 충격이다. 한국 대표팀 주축 선수인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의 제안을 즉각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TZ'의 필리프 케슬러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에즈리 콘사를 영입하기 전 바이에른에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

그러나 김민재 측은 뮌헨을 떠날 의사가 없다는 뜻을 곧바로 전달했다. 이로 인해 구체적인 이적 협상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아스널은 결국 대안으로 콘사를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다.

매체는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아스널의 러브콜에도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패했지만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민재가 유럽 정상급 클럽의 제안을 거절하자 매체는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의 제안을 일축했다는 사실은 놀라움을 안겼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아스널의 관심을 뿌리친 이유는 현재 독일에서 보내는 삶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TZ에 따르면 김민재는 뮌헨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팀에 남는 것만을 원했다. 그는 뮌헨에서 계속 뛰기 위해 자신에게 들어온 이적 제안을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김민재의 선택은 뮌헨 잔류였다.

김민재는 지난 2023년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를 떠나 뮌헨에 입단했다. 그는 이번 여름 새로운 도전을 위해 프리미어리그로 향하는 대신 뮌헨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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