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랩, 올해 하반기 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사업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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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 씨이랩(189330)이 올해 하반기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두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화한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GPU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며 "씨이랩은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 소프트웨어, 피지컬 AI 개발 환경까지 연결되는 사업 구조를 갖췄다. 하반기에는 이를 계약과 매출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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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 씨이랩(189330)이 올해 하반기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두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화한다.

씨이랩은 27일 '2026년 사업현황 및 향후 전략발표'를 주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31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으며 엔비디아로부터 소프트웨어 부문 최고 등급인 '엘리트 파트너(Elite Partner)'로 승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학습과 추론을 동시 지원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운영 플랫폼 ' AstraGo 2.1'을 출시했으며, XAIVA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하반기 사업 전략은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를 두 축으로 삼기로 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확대되면 대규모 GPU를 배분하고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데, 이 방식으로 구축된 인프라를 피지컬 AI 학습과 검증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씨이랩은 이 과정에 필요한 운영 소프트웨어와 기술서비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위해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대외 협력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 베라 루빈 프로페셔널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모델 학습과 현장 적용 검증에 필요한 솔루션을 공급하며 제조·안전·방산 등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적용을 넓힐 방침이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GPU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며 "씨이랩은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 소프트웨어, 피지컬 AI 개발 환경까지 연결되는 사업 구조를 갖췄다. 하반기에는 이를 계약과 매출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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