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9월 8일 ‘부산항 AI 혁신 워크숍’ 연다

2026. 8. 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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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항 AI 혁신 워크숍’ 홍보 포스터.

부산항만공사(BPA)가 내달 8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2026년 부산항 인공지능(AI)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 2024년 시작해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맞춰 부산항만공사 직원과 유관 업계·단체 관계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AI 활용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두 개 세션의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은 ‘AI 시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제로 데이터에 나타난 생활 변화 흐름을 소개한다.

구독자 20만 명의 유튜버이자 캔바 공식 교육 파트너인 이지훈 대표는 ‘캔바 AI를 활용한 실무 디자인 콘텐트 제작 스킬’을 주제로 직장 업무와 학생 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시각 콘텐트 제작 방법을 교육한다.

시민과 학생, 항만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9월 4일까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AI가 일상에 스며든 도구가 된 만큼 이번 워크숍이 부산항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될 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일상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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