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 사생활 폭로 전 여친 고소…“수사 통해 진실 밝혀질 것”

심언경 2026. 8. 27.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생활 의혹에 휘말린 배우 홍민기가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27일 "21일, 24일 A씨를 사문서위조, 공갈미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A씨에게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및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처분도 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민기. 홍민기 SNS

사생활 의혹에 휘말린 배우 홍민기가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27일 “21일, 24일 A씨를 사문서위조, 공갈미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와 배우는 향후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며 “수사를 통해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법적 책임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가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 소동을 벌였다는 보도 이후 A씨 친오빠라고 밝힌 B씨가 반박한 내용에 대해서는 “A씨는 23일 새벽 2시경 또다시 찾아와 벨을 누르고 큰 소리로 울고 욕하는 등 행위를 했다. 당일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에서 119 공동대응을 요청하여 결국 A씨는 구급차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A씨에게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및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처분도 내렸다.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홍민기가 교제 당시 폭행과 협박을 일삼았으며 임신 중절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진료 기록과 초음파 사진을 근거로 제시하기도 했다. 홍민기 측은 “사실이 아닌 자극적인 주장들을 업로드해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낙태를 종용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결단코 없다”고 받아쳤다.

2020년 데뷔한 홍민기는 2024년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주지훈의 아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스터디그룹’, ‘바니와 오빠들’, ‘은애하는 도적님아’, ‘닥터 섬보이’ 등에 출연하며 라이징스타 반열에 올랐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