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둘째 출산휴가 끝…"모유 수유 끊었다" 민낯 복귀 (두데)

김유진 기자 2026. 8. 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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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출산 후 라디오에 복귀했다.

안영미는 2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의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출산휴가를 마치고 다시 방송에 나섰다.

안영미는 2020년 2월 미국에 거주 중인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2023년 첫째 아들을, 지난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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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출산 후 라디오에 복귀했다.

안영미는 2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의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출산휴가를 마치고 다시 방송에 나섰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등장한 안영미는 "안 되겠다"면서 카메라를 치워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안영미는 "어제 막내 작가가 '내일 예쁘게 하고 나오실 거죠?'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당연하지'라고 답하고 나름대로 새 옷도 입고 꾸미고 왔는데, 화면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너무 흉물스럽다. '오디세이'의 외눈박이 괴물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내일부터는 진짜 꾸미고 오겠다"고 말한 안영미는 "얼마 전에 모유 수유를 끊었다"며 육아 근황도 전했다.

안영미는 2020년 2월 미국에 거주 중인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2023년 첫째 아들을, 지난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이날 안영미는 두 아이를 육아하는 고충도 털어놨다.

안영미는 "잠을 못 자는 건 각오를 해서 상관없는데, 육체적으로 힘들다기보다는 첫째의 감정을 살피는 것이 더 힘든 것 같다. 두 집 살림하는 기분이다"라고 토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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