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7세 미식축구 선수, 경기 중 충돌로 사망…헬멧끼리 부딪혔는데 끔찍한 사고 "아무도 이런 일 생각 못 했다"

김정현 기자 2026. 8. 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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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에서 끔찍한 충돌로 선수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6일(한국시간) 미국 고등학생 미식축구 선수가 경기 중 끔찍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위스콘신주에 있는 알마 센터 링컨 고등학교에서 떠오르는 선수 아담 매스맨이 경기 중 부상으로 인해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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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미국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에서 끔찍한 충돌로 선수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6일(한국시간) 미국 고등학생 미식축구 선수가 경기 중 끔찍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위스콘신주에 있는 알마 센터 링컨 고등학교에서 떠오르는 선수 아담 매스맨이 경기 중 부상으로 인해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쿼터백과 디펜시브 백으로 활동한 매스맨은 이제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시작할 참이었는데 비공개 부상을 겪고 있었다.

매체는 "알마 센터-험버드-메릴란 학군 교육감 드류 세밍슨의 공개 서한에서 아담이 목요일 밤 미식축구 경기 중 부상을 입었고, 경기장에 있었던 의무팀들이 응급 치료를 했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다"라고 전했다. 

세밍슨은 "이번 사망은 여러 면에서 링컨 가족에게 영향을 준다"라며 "아담의 가족은 어머니이자 우리 초등학교 상담사로 있는 브리안 매스맨, 중학교에 다니는 형제 자매, 긜고 그의 삼촌과 이모인 제이크 프린들 씨와 부인 등 우리 학교와 깊이 연결돼 있다"라고 전했다. 

매스맨은 학교 커뮤니티의 활동 회원이며 어딜 가든 친구를 만드는 사교적인 사람으로 기억됐다. 

매체는 "해당 학군은 사고 후 학기의 첫 이틀에 걸쳐 모든 학생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라며 "구체적인 부상 경위는 공개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어머니 브리안은 가족들이 밀워키 저널 센티넬에 따르면, 경기 중 헬멧과 헬멧끼리 부딪쳤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브리안은 "내 말은 누구도 그런 심각한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는 완전히 무너졌다. 친구들과 스포츠를 하는 것이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였다. 터치다운 패스를 던지고 줄지어 달리는 것이었다"라며 "그가 인생의 모든 방면에서 만든 친구 관계는 그에게 정말 중요했다"라고 돌아봤다. 

사진=브리안 매스맨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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