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감동 ♥ 찐사랑! 165cm 레슬링 챔피언, 188cm 女 배구 선수 품에 안겼다…'23cm 키 차이' 화제 美 대학 스포츠 커플, 결혼 골인

윤준석 기자 2026. 8. 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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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차이로 유명한 미국 대학 스포츠 커플이 결혼하면서 다시 한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그의 우승 세리머니 과정에서 여자친구였던 전 일리노이대학교 배구 선수 엘리 홀즈먼과 함께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고, 두 사람의 상당한 키 차이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

한편, 버드는 신시내티 라살 고등학교에서 오하이오주 챔피언을 두 차례 차지했으며, 일리노이대학교 역사상 21번째 NCAA 전국 챔피언에 오를 정도로 유망한 대학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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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키 차이로 유명한 미국 대학 스포츠 커플이 결혼하면서 다시 한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루카스 버드는 일리노이대학교 레슬링 선수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25년 NCAA 레슬링 선수권대회 133파운드(60.3kg)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당시 그의 우승 세리머니 과정에서 여자친구였던 전 일리노이대학교 배구 선수 엘리 홀즈먼과 함께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고, 두 사람의 상당한 키 차이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

매체에 따르면 버드의 키는 5피트5인치, 약 165cm이며 홀즈먼은 6피트2인치, 약 188cm다. 약 23cm에 달하는 키 차이 때문에 두 사람은 연애 당시부터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약혼 사실을 공개한 데 이어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 매체 '토탈프로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키 차이가 더욱 부각되는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에는 팬들이 결혼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쏟아졌다.

사진을 공유한 소셜미디어서비스 X 계정에는 팬들의 축하 반응이 상당했다. 한 팬은 "루카스, 큰 존경을 보낸다"고 적었으며, 또 다른 팬은 "이 남자는 승자의 본보기"라고 표현했고, 다른 팬은 "그는 지금까지 무언가를 이긴 모든 사람보다 더 강하게 이기고 있다"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이용자는 "그는 자신의 혈통을 위한 유전자 복권에 당첨됐다"고 적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연애사는 당시 버드의 NCAA 우승과 함께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브로바이블'에 따르면 두 사람이 일리노이 캠퍼스 인근의 한 바에서 처음 만났다. 홀즈먼은 처음에는 키 차이 때문에 버드와 연인 관계를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후 마음을 바꿨다.

연인 관계가 된 뒤, 두 사람은 SNS에서도 함께 일상을 공유하며 인기를 얻었고, 두 사람의 틱톡 계정은 57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버드는 신시내티 라살 고등학교에서 오하이오주 챔피언을 두 차례 차지했으며, 일리노이대학교 역사상 21번째 NCAA 전국 챔피언에 오를 정도로 유망한 대학 선수다.

사진=SNS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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