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전야제 달군 K-게임…크래프톤·엔씨 신작 공개

노경조 2026. 8. 26.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게임사들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 행사에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향후 사흘간 진행되는 게임스컴에서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넓힌다.

25일(현지시간) 크래프톤(259960), 엔씨(NC(036570)), 펄어비스(263750)등은 게임스컴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 참가해 출품 신작 영상과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엔씨도 신작 라인업 3종을 동시에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야제 무대서 크래프톤 '펍지' 신작 등 선봬
엔씨 '라이크 오어 다이' 타이틀 등 3종 소개

국내 게임사들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 행사에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향후 사흘간 진행되는 게임스컴에서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넓힌다.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 출품 신작 5종. 크래프톤 제공

25일(현지시간) 크래프톤(259960), 엔씨(NC(036570)), 펄어비스(263750)등은 게임스컴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 참가해 출품 신작 영상과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3년 연속 게임스컴을 찾은 크래프톤은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펍지: 데드넷', 'NO LAW, '타래: 언바운드' 등 5개 신작의 영상을 선보였다. 이날 베일을 벗은 '펍지: 데드넷'은 1990년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1996년 카스카디아를 배경으로 한다. 특수 능력과 다양한 플레이 방식이 맞물리며 전투 규모와 변수가 커지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몰입형 오픈월드 FPS RPG 'NO LAW'는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집중 조명하고, '프로젝트 제타'는 멀티팀 전술 이용자 간 전투(PvP)의 특징을 풀어냈다. '타래: 언바운드'도 동양적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전투 모습을 시네마틱 영상으로 선보였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2인 협동 플레이에 초점을 맞췄다.

엔씨도 신작 라인업 3종을 동시에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우선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타이틀명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를 최초 발표하고 트레일러 영상 2종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블록을 활용한 역동적인 전투 장면부터 상대 진영의 '넥서스'를 파괴하는 모습까지 박진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담았다.

'아이온2'의 글로벌 정식 출시일도 오는 10월 5일로 확정했다. 스팀과 퍼플 등 PC 플랫폼을 통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다음 달 17~18일 서버·인프라 안정성을 검증하고 사전 체험을 할 수 있는 론칭 스케일 테스트를 진행한다. '신더시티'는 21세기 세계가 멸망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극 중 인물의 시점으로 그려내 몰입감을 더했다.

엔씨 '게임스컴 2026' 출품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 엔씨 제공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새로운 컷신과 대사를 추가해 서사의 완성도와 몰입감을 높이고, 5개 언어 보이스오버와 아랍어 자막을 새롭게 지원한다. 기존 구매자에게는 무료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다음 달 9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전 플랫폼에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를 만든 엠바크스튜디오가 대형 부스를 냈으며, 삼성전자(005930)도 '#플레이삼성' 슬로건하에 모바일과 PC, 콘솔 플랫폼을 연결하는 통합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