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GPU 클라우드' 에이아이브 "테크크런치 배틀필드200 선정"

김대현 2026. 8. 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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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에이아이브(AIEEV)가 글로벌 테크 미디어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2026 스타트업 배틀필드 200(2026 Startup Battlefield 200)'에 선정됐다.

박세진 에이아이브 대표는 "AI 서비스가 에이전트 중심으로 고도화될수록 반복 추론을 감당할 수 있는 비용 구조와 운영 안정성이 중요해진다"며 "스타트업 배틀필드 200 무대에서 이미 존재하는 분산 GPU를 실제 서비스용 AI 인프라로 전환하는 에어클라우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글로벌 고객·파트너와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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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 참가
"AI 추론 비용 및 운영 부담 해결"

분산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에이아이브(AIEEV)가 글로벌 테크 미디어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2026 스타트업 배틀필드 200(2026 Startup Battlefield 200)'에 선정됐다.

26일 에이아이브 관계자는 "오는 10월13~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리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에 참가해 분산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추론 인프라인 '에어클라우드(Air Cloud)'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에이아이브는 AI 에이전트와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추론 비용과 GPU 운영 부담을 해결하는 데 주력한다. 에어클라우드는 여러 지역에 분산된 RTX급 GPU와 유휴 데이터센터급 GPU 자원을 연결해 실제 서비스에 필요한 AI 추론 인프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고객은 자체 데이터센터를 새로 구축하지 않고도 AI 모델과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다. 자원 오케스트레이션, 워크로드 라우팅, 오토스케일링, 모니터링, 과금 기능도 하나의 운영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에이아이브는 이미지·음성 생성 등 AI 워크로드를 중심으로 30곳 이상의 유료 고객 환경을 운영 중이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 ISO/IEC 27001 인증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실제 서비스에 쓸 수 있는 분산형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다.

박세진 에이아이브 대표는 "AI 서비스가 에이전트 중심으로 고도화될수록 반복 추론을 감당할 수 있는 비용 구조와 운영 안정성이 중요해진다"며 "스타트업 배틀필드 200 무대에서 이미 존재하는 분산 GPU를 실제 서비스용 AI 인프라로 전환하는 에어클라우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글로벌 고객·파트너와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트업 배틀필드 200은 테크크런치가 전 세계 초기 단계 스타트업 가운데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200개사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수천 개 기업이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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