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신곡 홍보 아니었나…‘결혼설 부인’ 후 1달 만 “올해 결혼” [종합]

이주인 2026. 8. 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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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하예 SNS
가수 송하예가 ‘결혼설’을 부인한 지 한달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25일 송하예는 자신의 SNS에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그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저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저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송하예, 조매력 SNS

이는 송하예 측이 결혼설을 부인한 지 한달 만에 전해진 소식으로 눈길이 모였다.

송하예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결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화보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송하예의 결혼설이 확산됐고, 소속사는 “콘텐츠 촬영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하예 또한 해시태그를 ‘결혼’에서 ‘행복’으로 수정했던 바 있다.

실제로 송하예는 이날 신곡 ‘행복한 나를(2026ver.)’의 발매 이틀 전임을 알리면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콘셉트 사진을 또 한번 게시하기도 했다.

이후 송하예의 손편지로 전해진 실제 결혼 발표에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댓글을 통해 “최근 힌트가 진짜였다니” “언니 시집간다는 소리에 너무 놀랐는데 아직도 진정이 안된다” “너무 축하드려요.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등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송하예의 예비 신랑은 유명 크리에이터 겸 가수 조매력이다. 조매력은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끌고 있으며, 여행 및 음악 등 콘텐츠로 100만 구독자를 보유했다.

한편 송하예는 SBS ‘K팝스타 시즌2’를 비롯해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정식 데뷔 후 ‘니 소식’ ‘새 사랑’ ‘떠날거면 날 사랑하지나 말지’ 등을 발매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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