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김승윤, 10월 결혼…가족 초대해 예배

이이슬 2026. 8. 25.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오는 10월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

장동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장동윤과 김승윤이 10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장동윤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승윤은 2019년 장동윤이 주연한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랜 교제 결실 "서로의 편 되어주기로"
장동윤(왼쪽) 김승윤, BH엔터테인먼트 AIMC 제공

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오는 10월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

장동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장동윤과 김승윤이 10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해왔으며 결혼식은 가족들을 모시고 예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동윤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장동윤은 2015년 한양대 재학 당시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를 붙잡은 사실이 방송 뉴스에 소개되며 알려졌다. 이듬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7' '미스터 션샤인' '땐뽀걸즈'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와 영화 '런 보이 런' '늑대사냥' 등에 출연했다.

김승윤은 2019년 장동윤이 주연한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물안에서'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배우와 감독으로도 작업을 함께했다. 장동윤은 2023년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를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했고, 4월에는 첫 장편 연출작 '누룩'을 선보였다. 김승윤은 두 작품 모두 주연을 맡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